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체가 달라진다. 당신의 사고와 의식과 내공의 경험과 수준과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임계점을 돌파하기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탁월한 전략, 방법, 시서템, 제품, 서비스, 솔루션,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신의 수준만큼, 내공만큼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이 가진 가치와 실력만큼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은 자신의 수준과 가치와 내공과 실력을 향상해야 한다. 이것을 향상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이다. 임계점을 돌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전략과 시스템, 방법과 솔루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창조하고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부의 추월차선]이 약 10년 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독자는 이미 백만장자가 다 되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책을 읽고 그 책 덕분에 쉽게, 빨리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타고난 천재가 있다면, 모를 일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먼저 자신의 실력과 내공, 수준과 가치를 향상해야 한다. 이것이 먼저다. 임계점을 돌파해야 추월차선도 가능하다.
임계점을 돌파하지 않은 사람은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지도 못한다. 임계점을 돌파한 사람에게는 부의 추월차선이 저절로 형성된다. 임계점을 돌파해야 비로소 레버리지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
임계점을 돌파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마치 강력한 최고의 브레인 집단 혹은 플랫폼 하나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이상으로 격차가 심해진다.
한국 최고의 부자들과 이들의 공통점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거나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손의정, 이건희, 손흥민, BTS 등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 우물을 끈질기게 계속 팠고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고 길을 열었던 임계점의 대가들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다. 무엇보다 임계점을 먼저 돌파하는 것을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거나 유명해지기 전에 우선시해야 하는 이유다.
왜 당신이 굳이 임계점의 대가가 되어야 할까?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면 안될까? 상관없다. 그건 당신의 선택이고 당신의 인생이다. 다만 임계점의 대가가 되어야되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날들이 언제나 밝은 날씨의 좋은 환경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폭우가 내릴 수도 있고 심지어는 코로나와 같은 예기치 못한 태풍이 불어닥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거 IMF때와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생각해보자. 임계점을 돌파한 사람과 돌파하지 못한 사람은 코로나와 같은 위기의 순간,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임계점을 돌파한 사람은 코로나 시대에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 하지만 임계점을 돌파하지 못한 사람은 무저니고 흔들리고 이겨내지 못하고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야 한다. 이것이 당신의 임계점을 돌파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예측 불가한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임계점 대가들은 자신의 가치와 진가, 내공과 역량이 더 크게 발휘되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내력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이 최고의 경쟁이며 위기의 상황에서 생존 비법이며 평상시에는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며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지금의 나
지금 나는 3가지 분야의 임계점 돌파를 위한 작업을 하고있다.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글쓰기. 내 생각에 이 3가지 분야에서 공통점은 꾸준함이다. 다른 사업, 공부, 예체능쪽도 동일한 공통점이라생각한다.
유튜브는 매일 영상을 올리고있어 현재 업로드된 영상이 170여개다.
스마트스토어는 지난 한주간 200개 정도의 제품을 업로드했다.
글쓰기는 블로그 글쓰기 위주로 하고있는데 이번주에는 5개의 글을 발행했다. 글을 쓰려면 소재가 필요한데 대체로 나는 책, 애널리스트 리포트, 주변 일상, 뉴스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글을 쓰고있다.
마지막으로 본직업적인 도전이 하나 생겨났다.
같은 부서에서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있는 부서에서 내 미래가, 내가 갖고싶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하는일이 능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점점 그 일에대한 부담이 줄어야되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다. 영업, 원가 관리 일을 하는 선배들을 보니 매일매일이 스트레스, 혼남, 욕먹기, 고생뿐이다. 반면 엔지니어쪽은 물론 매일이 스트레스고 욕먹고 혼나고 고생하는게 맞지만 경험, 노하우, 기술력이라는게 쌓인다. 그런데 내가 있는 부서는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 부서에는 원가를 관리하기 때문에 임원이 될 수 있어보인다.
근데 이를 어쩌냐, 난 임원이 꿈이 아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나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불편, 눈총을 마주하기로 마음먹었다. 내일부터 시작이다. 꼭 n잡,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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